이재명 대통령 당선 뒤 정치권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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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회 작성일 25-06-12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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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피부관리 개적으로 조 전 대표 사면을 주장한 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최 전 의원은 지난 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님이 최단기간 내에 사면하고 '함께 힘을 합쳐서 나라를 살리는 일에 함께합시다'라는 말을 조국 대표 수감 전에 하신 바가 있다"며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빠른 시간 내에 (사면이) 이뤄지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 회동에서 "정무수석께서 검찰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의지가 변함 없이 강하다는 걸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또 여권 일각에서 논란이 된 오광수 민정수석 기용에 대해서도 "간단히 말씀이 오갔다"고 전했다. 조국혁신당 등 여권에서는 '특수통' 검사 출신인 오 수석이 검찰 개혁에 소극적일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대통령실이 재차 개혁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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