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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이혼변호사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윤리감사관실은 지 부장판사 관련 유흥업소 접대 의혹에 대한 기초 사실관계 확인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시민단체 고발을 접수하고 사건을 수사3부에 배당한 공수처 역시 조만간 고발인 밀양이혼전문변호사 릅쓰고 구조행위를 경기도와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경기생물다양성탐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탐사는 식물·곤충·조류 등의 생물종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생태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도는 ‘경기생물다양성탐사’를 3개 지역에서 5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하고, 회차별 30명씩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디. 이번 탐사는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비봉습지공원, 무봉산 자연휴양림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3개 지역에서 전문가와 함께 생물종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무봉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오전·오후·야간 탐사 등을 운영해 시간대별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