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대만서 젠슨 황 만나 ‘AI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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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마걸
조회 3회 작성일 25-05-2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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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라식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정보기술(IT) 전시회 ‘컴퓨텍스 2025’를 찾아 동남아 인공지능(AI) 사업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3월 이사회에 복귀한 이 의장의 첫 공식 해외 일정으로, 네이버가 한층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AI 분야에서 성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23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전날 대만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소버린 AI 구축 및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장은 앞서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시절인 지난해 6월에도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황 CEO와 만나 소버린 AI 문제를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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