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역시에서 진행하던 민간아파트 신축 및 분양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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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회 작성일 25-06-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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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개인회생 A씨는 과거 병원에서 처방 받아 보관하고 있던 수면제 등을 가루로 만들어 요플레에 넣은 후 가족에게 먹였다. 그런 뒤 가족들의 방에 들어가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제개인회생 전직 강사 전한길씨가 정부·여당을 향해 자신을 건드리면 국제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씨는 지난 6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제 뒤에 미국, 일본 NHK, 요미우리TV, 산케이 신문,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외신 기자들한테 저를 지켜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혹시 제가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저도 안전을 확보해야 되지 않겠나"라고 했다. 전씨는 또 모스 탄(Morse Tan) 전 미국 국제형사사법 대사를 최근 인터뷰하면서 '한국에서 정치적 탄압을 받는다면 미 의회에서 연설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밑에 있는 보좌관이나 행정관, 비서관, 또는 민주당은 잘 들어라. 이 전한길을 건드는 순간 즉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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